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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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세례2

본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위험을 무릅쓴다는 것은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자세이지만 '날마다 죽노라'는 것은 자원적이고 자발적인 자세이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있다. "날마다 죽노라" - 마르틴 루터는 이 말을 받아서 'Daily Baptism'이라고 했다. 매일 세례, 매일 죽고 매일 산다, 날마다 죽노라 - 다시 의역을 하면 '나는 매일 죽으면서 살아갑니다'하는 말이다. 나는 매일같이 죽음 앞에 노출되어 있다. 나는 항상 죽음을 무릅쓰고 있다. 죽음을 동반하고 있다, 하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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