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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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술집 앞에서 교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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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간호원 나이팅게일은 러시아와 영국을 비롯한 연합군의 싸움인 크리미아 전쟁(1853-56)의 참상에 대한 타임즈 통신원 럿셀의 보도가 전해진 후 어린 날의 친구였던 육군대신 허버트의 위촉을 받아 34명의 간호원과 함께 전선으로 나갔읍니다.이곳 저곳의 병원을 천사처럼 돌아다녔음니다. 그로 인해 그 녀의 이름은 모든 병사들의 가슴에 새겨지고 <광명부인: The lady with the lamp>이라는 이름까지 주어졌읍니다. 그리고 보도진은 저마다 그녀에게로 달려와서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부탁했읍니자.그러나 나이팅게일은 그 모두를 거절하고 자기를 잊어버려 주기를 부탁했읍니다.그녀는 그리스도만이 그 녀가 한 일의 모든 축복을 당연한 소유자임을 사람들이 알아 주기를 오로지 바랬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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