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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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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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의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이 이데아의 세계에 있을 동안에는 지혜로운존재였다고 믿었다. 이원론(二元論)적으로 볼 때, 인간이 악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기 위하여는 이데아의 세계에서 '레떼'라는 망각의 강을 건너와야만 했기때문에 자기의 선한 지혜를 잃어버린 것이다.그러므로 인간이 많은 명상을 통하여 자기가 잃어버린 지혜를 찾으면 망각한진리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헬라어의 '진리'라는단어가 망각의 강을 반대하여 극복한다는 어원을 가진 것이다.이를 플라톤의 상기설(想起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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