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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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생각

본문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은 생각을 자꾸하는 사람이다. 참 말씀을알고 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 가슴 속에 생각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사람이다. 자꾸 일어나는 참의 불꽃이 있어 그것이 말씀으로 타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참을 알고 싶은 사람은 말을 뱉어내고 싶어한다.사람이 생각한다는 것은 신이 존재해야 가능하다. 신과의 연락에서 신이 건네주는 것이 생각이다. 신이 건네주지 않으면 참생각을얻을 수 없다. 참 생각은 신과의 연락에서 생겨난다. 나오기는 나에게서 나오는데 오기는 하늘에서 온다. 나오는 것은 생각이고 오는 것은 생명이다. 말씀은 하늘에서 온다. 하늘에서 온 것을 여래(여래)라고 한다. 땅에서 싹이 나듯 사람에게서 즉흥적으로 난 생각 이것이 참이다. 이러한 참에서 기쁨이 나온다. 이런 삶이 기쁜삶이다.나는 이 참에 도치하여 시간을 잊는다. 내가 몇 십년 동안 인생을 살면서 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사람을 알려면 그의 말을 알아야 한다. 반대로 그의 말을알면 그사람을 알게 된다. 들어야 할 말을 들으면 죽어도 좋다는 말이다.말을 알자는 인생이고 말을 끝내자는 인생이다. 말을 알고 세상을떠난면 악을 면한다.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절대자에 대한신앙뿐이다. 하나님을 따른다. 말씀을 따른다.(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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