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사신
본문
"베드로는 3천명 앞에 서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듣는 사람들은 베드로의 말로 들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택하시사 우리에게 보내셔서 주님의 말씀을 주신다고 믿었다. 그래서 3천명이 회개한 것이다. 그래서 고넬료가 말한다.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말씀하세요.' 일개 갈릴리 어부 앞에서 훈장을 단 로마 군인인 백부장이 무릎을 꿇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당신께 주신 말씀을 전해 주세요. 우리가 듣겠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 이것이 교회이다.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그렇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 누가 나를 부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쓰셔서 내가 여기에 있다. 내 의로 내 공로로 여기에 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사 이 자리에 세우셨다. 사도 바울처럼. 사도 바울은 말씀한다. '어머니의 태로부터 택정함을 받아 내가 사도가 되었노라.' 나 역시 생각한다. '내가 세상에 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사 나로 나되게 하시고, 훈련을 시키셔서 소망교회, 여기에 있게 하셨다' - 이렇게 믿고 전한다. 받는 여러분도 똑같은 마음이다. '하나님께서 저 사람을 통해서 내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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