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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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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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과 시간은 얼마나 값진 것인가.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에 나오는 이야기.사형대에 오르던 한 사나이가 집행 5분 전 지난 날을 후회하며이렇게 탄식한다.'만일 내가 지금 죽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할까.만일 사형 후에 생명이 없다면 지난 세월은 도대체 무엇인가.만일 내게 재생의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다면 진정 나는 매 순간을 결코 낭비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초를 세듯 그렇게 시간을 아끼며 값지게 살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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