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황금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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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만주의의 선구자가 된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해안에 서서, 대양저편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하늘도 바다도 굴절 광선으로 빛나고 있었다. 태양이 이제 막 수평선상에 그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그때 그는 자기의 곁에 한 사람이 서 있는 것을 알아 차렸다. 블레이크는 황홀해져 돌아보면서 해돋이를 가리키며 외쳤다."보십시요. 보세요! 당신은 지금 저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사나이는 대답했다."예! 마치 황금- 금덩어리 돈- 같군요. 당신은 어떻습니까"블레이크는 대답했다."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그리고 수많은 천군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읍니다."아무나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우리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자들만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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