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마음의 집과 긍정적 고백

본문

최근들어 인기가수들의 잇단 사망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더구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어 그 충격의 강도는 매우 높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는 화려하게 보이고 풍족하며 아무런 문제도없을 것 같은 그들이지만 그들만의 고뇌가 있습니다.최근 사망한 김모 가수의 경우 PC통신에 남긴 고뇌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널 보면 나이든 내가 바보같구나'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뭔지모르겠다'고 토로, 당시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그의 속마음을 짐작하게합니다.또한 최근에 자신이 좋아하던 인기가수들의 잇단 죽음에 가슴 아파하던 여중생이 비관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여중생은 가수들의 사망이후 `나도 따라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이라도 지듯 그 소녀는 어두운 세계로 자신의몸을 던져 버렸습니다.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었다면 과연 이런 일이 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여러 사건을 접하면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주는 몇가지 교훈이 있습니다.먼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화려함이나 풍성함, 인기와 명예는 물거품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하나님의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이 주인되신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고 공허히 비어 있게 될때 생명을잃게하는 도적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술의 시인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부정적인 고백을 하고 그런 생각에 사로 잡히면 어두운 자신의 자화상을 자꾸 그리며 결국에는 검은 칠을 한 그림을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이런 교훈을 영혼의 그릇에 담아 마음의 집에 항상 하나님의은혜가 넘쳐 흐르도록 해야 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시인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1996/1/14일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39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