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무엇이 지배하는가
본문
이런 말이 있다.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문제는 생각에 있다. 동물은 본능에 끌리어 산다. 그러나 사람은 그의 생각에 이끌려 산다. 동물은 본능대로 이끌려 운명이 결정된다. 사람은 그 사람의 갱각에 이끌려서 자기 운명을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생각은 언제나 합리성을 추구하지만 우리의 가슴은 같은 길로 가지를 않는다는 것이다.가끔 중매를 할 때가 있다. 이런 남자이고 이런 여자이니 모든 면에서 내 생각에는 딱 어울릴 것 같다. 그래서 소개를 해 보는데 싫다고 한다. 이것은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중매를 간단하게 한다. 그냥 '만나보고 좋으면 하시오'하고 만다. 좋은 것, 이것은 무작정 좋은 것이다. 이걸 따질 이치가 필요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합리적인 이론에서 사랑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무에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지성이 감성을 지배하지 못한다. 그 누가 생각하는대로 느끼는가 합리성을 따라서 사랑하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감성이 지성을 지배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생각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러면 마음은 누가 지배하는 것인가 이것은 어디로 끌리고 있는 것인가다시 우리는 성경을 돌아가서 해답을 얻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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