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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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마츠가 한국에 건너 온 동기는 1892년경 한국의 어느 청년이 일본에서 예수를 믿고 귀국 하자마자 법을 어겼다고해서 사형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것이다.그가 한국에 건너온 지 11개월 만에 한국에는 큰 일들이 일어났다.미우라 공사가 일본 군경과 일본 깡패들을 동원해서 왕궁을 침입하여 왕비를 살해하는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단발령이 내리기도 하였다.그래서 한국인이 일본인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나빠져 기독교를 전하기가 힘들어졌다.처음에 한국인은 어느 사람이든 일본인에겐 숙소를 빌려 주지 않았으며 먹을 것도사먹지 못하였다. 그래서 노리마츠는 지방 전도에 나가면 돌을 베개삼아 들에서 자는것이 보통이었다.노리마츠는 한국인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먼저라 생각하여 한국말을 하며 한국인처럼 지냈다.그러자 권력과 조직으로부터 소외된 가난한 사람 또는 일본인의 가혹한 수탈에 고생하는 한국인과 유대를 갖고 생활하게 되었다.노리마츠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들을 위해 열심히 전도하여 고통에 함께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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