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는 식물
본문
거짓말 탐지기 기사인 백스터라는 사람이 우연히 거짓말 탐지기를연구하다가 장난끼가 동해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백스터는 거짓말탐지기의 전극을 야자수의 잎에 연결시켜 놓고서그 반응을 지켜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야자수의 잎에 뜨거운 커피를쏟았는데 별다른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백스터는 몇분쯤 있다가 좀더 가혹한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즉 전극을 연결시킨 잎사귀를 불에 태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성냥을 가져오기도 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갑자기 계기의 바늘들이그래프를 그리면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움직이지도않았는데 식물이 백스터의 마음을 읽기라도 했다는 것인가백스터는 정말로 태우겠다고 결심을 하고서 성냥을 가지러 다녀와서 보니 그래프가 또 다른 급격한 반응을 보이면서 요동을 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더욱 놀랍습니다. 백스터가 조금은 내키지 않는 심정으로 잎을 태우려고 하니까 그래프가 약간안정되었고 잠시후 거짓으로 그래프를 태우려는 시늉을 했을 때에는 전혀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 연구를 통해서 그는 이런 추측을 했습니다."식물에는 눈이 없지만 그 보다 더욱 잘 볼수 있는 것 같다.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말이다." 이 이야기는 서양사람 피터톰킨스와 크리스토퍼 버드라는 사람이 쓴 식물의 신비생활이라는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예수님을 배척한 나사렛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보지 못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입관으로 바라본 그들은 자신들이 정확히본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우리 인간이 듣고 보는 것 중에 정말 진리에 가깝게 그 중심을 꿰둠어 볼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자연 앞에서 우리는 더욱 겸손해집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