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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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하천풍언이 안질에 걸려서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르렀던 적이 있었다. 몇 년동안 수술을 하고 실명을 했다가 눈을 뜨게 되었는데, 처음에 눈을떴을 때 바늘 구멍만큼 희미하게 뭐가 아물아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좀 더 윤곽이 드러나자 부엌에서 조그마한 창문으로 열린 하늘을 바라보며 하천풍언은 황홀했다. 어둠 속에서만 살았던 그 소경이 시력을 회복하면서 자기가 시력을 가졌다는 사실에 너무도 감격을 했습니다. 이런 일은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감사하다고 자꾸 표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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