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막대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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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는 그가 파송을 받아 가는 교회마다 침체되곤 했다.그래서 그에게는 '마른 막대기'란 별명이 붙었다. 그래서 교단 감독은다시는 그 목사를 파송하지 않기로 하였다.그러나 그 목사는 감독에게 한 번만 더 최후로 파송하여 주기를간청하였다.감독은 겨우 허락하여 시록 교회에 파송하였다. 간신히 파송을받은 목사는 즉시 교회로 가지 않고 조용한 곳에 가서 한주일 동안간절히 기도를 하고 부임하였다. 교인들은 마른 막대기 목사의 소문을 듣고 우려하면서 교회에 출석하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열렬한설교와 성신의 불길이 일어나서 교회가 큰 부흥이 되었다.그래서 교우들은 불이 붙으니 마른 막대기가 더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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