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문명의 멸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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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에서 과테말라와 유카탄 반도 전역,온두라스 일대에 퍼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고대에 형성시켰던 찬란한 문명을 우리는 마야 문명이라고 한다.현대인들의 안목을 가지고 보아도 경탄할 수 밖에 없는 이 고대의 문명은 A.D850-950년경에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소멸해 버리고 말았다. 따라서 후세 사가들은 마야문명을 대하면서 신비스러운 의혹을 지니지 않을 수 없다. 외적인 침입을 받은 흔적도 없고 자기들끼리 싸운 흔적도 없이 일시에 사람들이 증발해 버림으로 끝나버린 마야문명의 신비는 도데체 무엇일까역사학자들중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고대 마야문명의 소멸 원인을 규명하고자 연구하는 사람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비요성이 있는 연구로 이런 것이 있다. 마야문명은 지도계층의 각종 수탈에 견디다 못한 백성들이 그 도시로부터 하나 둘 씩 또는 집단으로 도망을 하므로서 소멸했다는 학설이다.즉, 무거운 세금,각양각색의 추징금,그리고 군인과 마야신의 횡포,이런 것들에 피를 빨린 어진 백성들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자기의 생명을 부지하기 위하여 무조건 달아나 버렸다는 것이다.즉 마야문명의 멸망의 원인은 그들을 이끈 폭정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호랑이가 무서워 자기의 삶의 터전을 버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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