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수호해 주는 하나님의 집
본문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복음의 씨를 심어준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사인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아프리카 선교에 획기적인 공헌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지닌 사랑의 성품 때문이었다.리빙스턴이 두번째로 복음의 캠프, 즉 전도소를 설치한 곳은 `쵸누비'라고 하는 지역이었는데 그 지역에 극심한 한재가 엄습하였다. 토인들은비를 원하였으나 비는 오지 않아서 곡식은 말라버렸고 급기야는 먹을 물마저도 고갈상태에 이르렀다.이 때 리빙스턴의 헌신적이고 사라에 넘친 지도력이 발휘되었다. 그는추장인 세체레를 권하고 주민들을 독려하여 65km쯤 떨어진 콜로뱅그 강 유역으로 온동리 사람 전부를 이주시켰다. 콜로뱅그강 부근에도착하고 나서도 리빙스턴은 토인들을 지도하여 강에 둑을 만들고 수로를 만들어서 밭에 물을 댈 수 있게 하여 토인들을 국심한 한재 가운데서 구해냈다.리빙스턴의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사랑에 의한 봉사를 체험한 토인들은그에게 감사하며, 추장인 세체레가 "마을을 수호해 주는 하나님의 집을세우자."라고 제안하자 모두들 힘을 합쳐서 리빙스턴을 위해학교를 세워주었다. 마침내 학교가 완정되자 모두들 자기들의 일처럼기뻐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