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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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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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우스게 가운데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엿장수가 가위를 찰칵찰칵 찰칵찰칵찰칵,그러니까 가위질을 두번연속하고 좀 띄었다가 세번을 하는데왜 그러겠습니까' 정답은 간단합니다.였장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였장수는 였을 팔때도 일정한 규칙이 없습니다.병하나,고무신짝 한켤레 들고가면 기분 내키는대로 였을 떼어 주는 것입니다.그래서 어린시절 엿장수에게 잘보일려고 아양도 떨고 애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성경은 토기장이가 자기 마음대로 그릇을 만들듯이 하나님께서 인간의생사화복을 주장하신다고 말씀합니다.토기장이는 그릇을 만들다가 흠이 생기거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셔버리고 다시 만들거나 다른 모양으로 만듭니다.여기에 대해서그릇은 토기장이에게 항변 할 수 없습니다.이 비유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말씀합니다.반대로 인간은 절대무권입니다.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그는 프랑스 수도 경호군을 모아놓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나에게는 불가능이 없다! 즉각 우리 사전에서 불가능이란 단어를 지워라"그는 성경이 인간을 나약한 풀과 꽃에 비유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신은영원할 것 처럼 기고만장 했습니다.처음엔 그의 말대로 되는 것 같았습니다.승승장구하여 나중엔 프랑스의 황제가 되고 유럽을 장악하였습니다.그러나 그도 역시 어김없는 풀과 꽃 이었습니다.러시아 전쟁에서 패하고 포로가 되었고 엘바섬에 유배가 되었습니다.한때 탈출하여 재기를 노렸지만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쎄인트 헤레나 섬에 다시 위배되어 그곳에서 비참하게 죽어갔습니다.그는 죽기전에 모래위에 여러번 성경 말씀을 썼다 지우곤 했답니다."모든 사람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라"나폴레옹은 마지막 죽기전 멋진 말을 남겼습니다."나는 칼로 이겼으나 망하였고,예수는 사랑으로 실패하였으나 흥하는 구나"여러분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이 흥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망합니다.장사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 중에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는 말이 있습니다.남는게 남는것이 아닌 것입니다.우리 인생은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이것을 항상 명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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