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실패
본문
"스스로 성결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 유명한 제갈공명은 화전을 계획했다가 실패한 다음에 이런 말을 한다. "진인사득천명" -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실패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내일을 기다리는 것은 망상이다. 지난날의 실패한 원인을 깨끗이 청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또 다른 내일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여기 믿음의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할 만큼 정규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사람이다. 스물두 살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보기좋게 실패한다. 스물세 살에 주의회에 출마하여 낙선한다. 스물네 살에 또 사업에 손 댔지만 이 사업마저 실패한다. 그런 그는 스물일곱 살에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시달림을 받기도 한다. 다시 스물아홉 살에 의회의 의장직에 도전하지만 낙선하고, 서른네 살에 국회의원에 낙선하고, 서른일곱 살에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서른아홉 살에 또 낙선을 경험한다. 마흔여섯 살에 상원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 마흔일곱 살에 부통령으로 출마했다가 낙선, 마흔아홉 살에 또다시 상원의원에 낙선한다. 참으로 대단한 실패의 경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다. 드디어 쉰한 살에 대통령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그가 바로 아브라함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성공이 아니다.그는 그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귀한 성경 말씀을 늘 사랑하고 품에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그가 실패할 때에 악마는 늘 옆에 붙어 '너는 끝났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실패와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더욱 큰 일에 도전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는 마침내 악마의 말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는 중에 마침내 큰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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