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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해방 선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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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워드 (Seward) 국무 장관이 노예 해방 선언문에 서명을 받기 위하여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자 링컨은 펜을 들어 잉크를 묻혔다. 서명할 자리에손을 가져갔다가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 손을 빼고는 펜을 놓았다. 잠깐주저하다가 그는 다시 펜을 집어 들고 조금 전과 같은 동작을 되풀이 했다.링컨은 세워둔 장관을 돌아다 보며 말했다. "나는 아침 9시부터 손이 아파떨려 오기 시작했소. 내 오른팔은 거의 마비될 지경이오. 선언문에 서명할 때내 손이 떨린다면, 훗날 이 서류를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모두 '그는망설였다'고 말할게 아니겠소"그리고는 테이블로 돌아와 다시 펜을 들고 천천히 단호한 필치로"아브라함 링컨"이라고 서명했다. 그리고 그는 고개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말했다. "잘 될거야."자유는 망설이는 가운데서는 주어지지 않는다. 단호하게, 서명하라.죄로부터의 해방선언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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