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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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에 걸쳐 마누法經 (Nanava-dharma-astra)을 기초로 수보한 법전. 마누는 인류라는 뜻.대저 고대 인도에서 바라문계급은 자기의 사회적 지위의 우월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법전(법율경)을 만들었는 바, 그중에서도 가장 저명한 것이 아마누법전(Manu-smrtri).이것은 사회적.도덕적 질서의 창설자인 [인간의 조상 마누]의 이름을 따서 이렇게 부르게 된 것. [법전]이라곤 하지만 법률형식을 이루는 대목은 전체의 1/4정도이고, 나머지는 종교.도덕.사회적 관습.사회제도 등에 관한 교훈시가 많다.[법전]은 먼저 우주의 시작, 만물의 창조에서 시작하여 카스트제도내 각계급의 의무, 다르마(dharma, 法)의 정의와 원천, 아리아 민족사회의 지리적 한정, 쟁법, 범학생의 입문과 의무, 결혼과 그 형성,부부의 의무, 조상에의 제사 등에 관한 가장의 의무, 베다 학습문제, 제식상의 부정과 정화, 부녀자에 대한 규정, 민법, 형법, 나아가서는 선물, 속죄법, 윤회, 인과응보, 해탈방법을 해설하는 등 모두 12장 2684조로 구성되어 있다.법률조항으로서는 상속법, 혼인법, 채권과 채무, 간음죄 등에 관한 규정이 있으며, 7-9장은 임금의 의무에 대하여 18개 항목에 걸쳐 규정하고 있다. 마무누법전은 옛날부터 인도에서 존중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버마의불교법전, 태국. 쟈바섬의 법률문서 제정에 큰 영향을 주었고, 영국이 인도를 통치할 때도 이 법전을 규범으로 삼았다.철학상의 가치에 대해서는 니이체(Friedrich W. Nietsche, 1844-1900)의 다음과 같은 평가가 유명하다. [정신적으로 다시없는 탁월한 작품으로서, 바이블과 함께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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