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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유럽최대 회교사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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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개 성당이 줄지어 서있는 기독교聖地 로마市에 21일 유럽최대의 회교사원이 세워져 회교도들도 예배를 볼 수 있게 됐다고.도서관,회교문화원 등이 들어있는 이 회교사원의 건립비용은 총 공사비 5천만 달러중 3천5백만 달러를 낸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23개 회교국들이 공동 부담했다.이 사원은 지난 73년 당시 요한 바오르 6세에 의해 최초로 건립계획이 제안되고 84년에 착공됐으나 그동안 여러가지 사유로 공사가 중단되는 시련을 겪었는데 한때 환경론자들이 80m로 된 이 사원의 당초설계상 첨탑이 로마市의 스카이라인을 해친다고 문제를 제기해 절반이하로 낮춰시공.또 이 회교사원의 이탈리아人 설계자는 회교반대론자들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기도했으며 신도들이 회교聖地 메카를 향해 기도를 올리는데 적절치 못하도록 이 사원의 방향이 5度 뒤틀려져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공사를 2년간 중단하고 수백만달러를 들여 수정하기도.바티칸당국은 이 회교사원을 세우게되면 회교국내 기독교신자들이 그에 상응한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희망에서 사원의 건립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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