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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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황제의 권력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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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루스는 AD306년부터 307년까지 로마황제를 지냈던 인물.그는'내가 곧 세상'이라면서 권력을 휘둘렀다.그러나 임종의 순간에'나는모든 것이지만,이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탄식하며'화장후내 유골이 담겨질 항아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했다.신하가 항아리를 가져오자 이렇게 중얼거렸다.'조그만 항아리여 너는,이 세상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미약한 존재였던 한 사람의 뼈를 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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