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박사의 노벨 특강
본문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특강 (Nobel Lecture, 12-11-85)에서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인 로운(Bernard Lown)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의사의 직책은 생명을 긍정하는 것이다.가능하다고 소망적인 출발을 하는 것이 의술의 지상명령이다.병이 회의적인 상황에서도 환자가 희망적인 태도를 견지하면 뜻밖의 치유나 호전을 보이는 예를 많이 본다.비관은 생명의 질을 격하시키고 내일에 대한 저해요소가 된다.우리가 정말 평화스러운 내일을 원한다면 현재 보이는 여하한 절망적인 요소도 돌파해 나가는 희망의 행진이 있어야 한다.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평화는 힘으로 유지될 수 없다.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해의 노력만이 평화의 세계를 초래할 수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