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범브란트의 고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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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 루마니아에서 14년간 감옥살이를 했다.그보다 먼저는 나치스의 감옥에 갇혔었다.때로 나는 햐빛은 물론 나무나 풀들을 바라볼 수 없는 지하 20피트의 독방에서 책 한권 없이 지내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은 하나의 선택을 해야 한다. 내가 무슨 선택을 했겠는가를 언젠가 한번 본 뒤 잊혀지지 않는 일본 그림 하나를 이야기 함으로써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아주 탐스럽게 핀 아름다운 꽃을 꽂아놓은 화병이 책상 위에 놓여져 있고 그 책상 곁에 는 t.v.수상기가 있는데 화면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목을 자르는 끔찍한 화면을 비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집의 가족 모두가 몇몇 방문객과 함께 ;그 텔레비전 화면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그림이었다. 아무도 그 아름다운 꽃을 보는 사람은 없었다.감옥에서 당신은 차디찬 벽, 쇠창살, 손과 발을 묶은 사슬, 그리고 고문하는 기구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또한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를 볼 수 있고 당신의 생애에 있었던 사랑스런 토막의 이야기들을 다시 살려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도우시어 후자를 볼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럼으로써 나와 내 동료들은 신앙과 평화와 기쁨을 감옥 안에서도 지킬 수가 있었다. 공산주의 자들의 고문운 우리를 깨뜨리지 못 했다,기독교의 순교자 스데반도 성난 무리들이 돌로 자기를 치려고 할 때에 그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 오른 편에서 자기를 오라고 부르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 그는 잠들었다. 사랑스럽고 평화스러운 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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