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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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독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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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켄터키 주의 한 시골에서 조그마한 움막의 겨우 비나피할 정도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일생을 통해 1년도못되는 기간 동안만 학교 교육을 받았다.그러나 학문에 비상한 흥미를 가진 그는 책을 읽고 싶어 견딜수 없었다. 그래서 책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소문만 들으면 그곳이 아무리 멀더라도 단숨에 달려가 책을 밸려돠서는 책에 빨려들어갈 정도로 탐독하는습관이 있어 책을 거의 암송하다시피했다. 그는 읽는 동안 중요한 곳은적어놓고 싶었지만 그에게는종이도 연필도 없었다. 단지 나무판자와 숯밖에 없었다.한번은 사전 한 권을 얻었는데 얼마나 읽었는지 사전을 모두외울 정도였다. 그것도 주경야독하면서 모두 외워버린 것이다.한번은 이웃으로부터 <워싱턴 전>을 빌려 초가 다 탈 때까지읽은 다음 책장에 넣어두고 잠이 들었다. 그 날 밤 공교롭게도비가 많이 왔는데 엉성한 집이었으므로 비가 새어 책장에 꽂혀있던 책들을 비롯하여 <워싱턴전>도 흠뻑 젖어 있었다. 놀라손질을 해보았지만 젖어버린 책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다급해진 그는 책 임자에게 달려가 사정을 말하고 3일동안 그 집에서 일한 후에 그 책을 가질 수 있었다. 비록 비에 흠뻑 젖은책이었지만 자기도 책을 가졌다는 기쁨에 껑충껑충 뛰며 좋아했다.후에 그가 대통령이 되어 노예해방 등의 대사업을 성취할 수있었던 것은 이러한 책들로부터 깊은 감화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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