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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교의 문이 닫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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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열렸던 전도의 문 공산 세력의 회복으로 불안러시아 정부와 결탁한 정교, 타종교에 압박갈수록 심해옛 소련의 붕괴로 공산권에 모처럼 열린 선교의 기회가 날이 갈수록 위축을 받고 있다. 전 세계의 교계는 물론 한국과 미주 한인교회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전도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는 최근 각종 정세변화로 인해 앞으로의 선교사역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최근호 크리스찬니티투데이지는 현재 러시아는 지난 12월 의회 선거 이후 공산주의자들의 대거복귀로 종교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라고 전망했다. 과거 러시아 의회에 세곱이상 의회를 점검한 공산주의 자들은 앞으로 러시아 종교 자유에 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공산권에 모처럼 얻은 선교의 문이 좁아지거나 닫힐 우려까지 되고 있어 현지 선교사는 물론 세계 교계의 큰 기도의 제목이 되고 있다.러시아에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오는 6월 대통령 선거시까지 종교자유를 위한 모종의 획기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종교적 제한은 심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6년간 민주주의 체제를 위해 온갖 힘을 기우려왔으나 공산주의자들이 의석을 22%나점유, 다른 정당들이 차지한 의석수의 곱절이나되며 이외에도 사회주의자들이나 기타 군소 정당으로 분산된 의회는 결국 의석을 가장많이 확보하고 있는 공산주의자들로 하여금 끌려갈 것으로 전망되는한편 소련 붕괴 이후 모처럼 제정된 종교, 신앙 표시 자유의 법까지뒤바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긴장이 되고 있다.러시아에서 종교 자유를 위해 오랫동안 투쟁을 해오던 글렙 야쿠닌전 의원은 의회가 이달 초벽두에 종교자유에 관한 제한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만일 그렇게 되면 앞으로 2년 내에 외국 선교사들의 활동이 크게 제한을 받게 되리라고 예고했다. 이같은 제한은결국 러시아 종교계를 주름잡고 있는 정교 총 대주교 알렉시 2세의영향력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현재 1억5천만의 인구중 반 이상이 정교 교인으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야쿠닌 전의원은 재선을 위한 서명 운동에서 실패, 의회를 들어가지 못했지만그는 작년 9월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감시기관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 한편 몇몇 동지들과 함께 현 의회가 속임수의 종교 자유를 제정하지 못하도록 맹렬히 켐페인을 벌이고 있다.1990년 러시아에 새 종교법이 제정되던 때 야쿠닌은 종교 자유법기안자로 정교 총 대주교 알렉시와 정면 대결하기도 했으나 이후 막강한 종교 세력을 배경으로 한 알렉시는 1993년 이래 계속해서 정치러비활동으로 정교쪽에 유리하도록 모든 법을 뒤바꾸기도 했다. 따라서 정교측은 모든 종교의 분명한 규율을 정하도록 제시하고 있다.즉 알렉시는 모든 해외 종교는 법적으로 등록을 원칙으로 하고 러시아에 입국하려면 결국 정교측의 초청이 있을 때 가능하도록 시도하고 있다.여기에 기독교는 점점 숨을 죽이고 있는 형편이다. 크리스찬 민주연합(C여)이라는 단체장을 지낸바 있는 비토로비크 사비트스키씨의 최근 의문의 죽음이 한층 더 숨을 죽이게 하고 있다. 지난 12월 14일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그는 선거 3일 앞두고 변을 당했으며재선이 누구보다도 확실시되고 있었다. 본래 러시아 정교의 회원이던 그가 크리스찬 민주 연합 운동을 전개하면서 모든 신앙이 보호를받아야 한다는 주장해 오던 중 피살된 것이라고 측근은 전하고 있다.결국 사비트스키의 죽음과 야쿠닌의 낙선으로 크리스찬이 더이상새 의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게 된 것이다. 러시아에서 CDU는 유일의 기독교 공식 단체로 러시아 전역에서 104명이 지난 선거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되기도 했다. "사회의 변화는 영적 변화가있을 때 가능하며 정치나 경제변화 혹은 사회 개혁도 영적변화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CDU회장은 동일의 신앙고백을 하는 모든 기독교 단체의 연합을 호소하기도 했다.그러나 "아직은 종교의 자유와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고 전한미국에 본부를 둔 러시아 선교회 대표 피터 에네카씨는 지속적인 선교를 촉구하고 있으며 미 침례교 소속 피터 사우토브 선교사는 "러시아인들이 영적 일에는 관심이 없고 당국과 기독교 사이에는 점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96. 2. 11 크리스챤 저널 / 선교 .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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