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당의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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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위대한 시인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젊은 시절 파리에서 로당의비서로 있으면서 시를 쓰는데 부단히 정진하여 시분야에서 커다란 공헌을했다.로당의 불란서의 조각가로 그 영향이 전유럽에 미쳤고 그 의 표현력은 단연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그런데 릴케가 이 '로당'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인상을 저의 작품 [젊은 시인에 雌]에 써 놓았는데, 한마디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왜냐하면 릴케가 찾아간 집은 도저히 [로당]의 화려한 명성과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집이라기보다는 겨우 살아 갈만한 작고 초라한 건물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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