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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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몸으로 일하면서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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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여를 아내가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벌어온 수입으로 근근히 가게를 꾸려 나갔습니다.그러나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창3:19)라고 하신 말씀에가책이 되어 아직은 불편한 몸이지만 음침한 골방에서 뛰쳐나와 일터로 나갔습니다.1982년부터 3년간은 신문 배달을 했으며 지금은 4년째 화장지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7시까지 온 서울 시내를 흔들리고 떨리는 몸과 다리로 걸어서 2-3 층 상가 계단을 오르내리려면 숨이 차고 힘들지만 저는 항상 기쁨에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장애는 어렵고 힘들다는 뜻이지 안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어떤 때는 화장지 꾸러미를 양손과 어깨에 감고 흔들거리며 두세 시간을 헤매어도 하나도 팔리지 않을 때는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시인하여 능력을 얻습니다. "예수님" 이름만 불러도 기도가 되어, 예수님이 나의 모든 슬픔과 고통을 아신다고 하신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나서 요즘은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으로 외치며 "호흡의 기도"를 하면서 광림의 강단과 전도지와 함께 화장지를 팔러 다닙니다. 이제는 모든 열등감과 괴로움은 사라지고 판매실적도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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