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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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은 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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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선생의 자서전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오산학교를 세운 이승훈 선생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서 동상제막식을하게 되었는데 그 전날 이승훈 선생은 학교 학생들을 모두 불러 놓고다음과 같이 말했다."내가 내일은 학생들에게 말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 시간말하겠는데 내가 한일은 오직 똥 먹은 것밖에 없다"고 말하였다.그가 이같이 말한 이유는 겨울에 학교 화장실이 얼어붙어서 똥이쌓이게 되면 그가 직접 도끼로 똥을 깨서 청소를 하였던 것이다.그러다가 똥이 튀고 깨어져서 입으로 들어갈때도 있었던 것이다.* * * * * *이승훈이 유기장사점원을 할때 사람들이 주인에게 이승훈이 어떤사람이냐고 물으면 ;"그는 일을 시킬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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