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은 종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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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과 일제 시대 때의 민족 지도자로 있했던 이상재는 당시서재필이나 이승만으로부터 예수를 믿으라는 권유를 여러 차례받았으나 번번히 거절하였다. 그 후 독립 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혀고달픈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그는 우연 잖게 감방 마루 틈세에끼기어 있는 때묻은 종이 하나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마태복음 5장38,39 절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다. 당시 그는 일제에 항거하다 감옥에갇힌 몸이라 그 뜻이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았으나 점차 그의 깊은곳에서 그 말씀이 메아리쳐 회개하고는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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