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가의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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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즐긴다. 등산은 산을 오르는 일이지만요즘은 스포츠로 그 자체에 즐거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등산의 묘미는 산을 타는데 있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험준한 산의 바위에 오르기를 좋아 한다. 그러나 바위 타기 위해선갖춰야 할 필수장비가 필요한데, 그 중의 하나가 밧줄이다. 단단한밧줄은 등산가의 생명과 관계가 있다. 밧줄의 굵기가 가늘거나썩었다면 등산가는 위험한 상태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밧줄이아무리 튼튼하고 장비가 훌륭하다 해도 산을 타는 사람과 그밧줄(장비)이 일심동체가 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생명을 위협하는요소가 되기도 한다.밧줄에 자신의 몸이 묶인채 그대로 산에서 죽음을 맞이했던산악인들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밧줄과 등산가가 하나가 되어야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말미암아 먼저 "내 안에 거라하" (요15:4)는 주의 말씀에 순종할 때,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하나되심,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의 진리에 눈 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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