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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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국 사람이 자기 아들의 문제로 인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대통령을 만나서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는 당장 백악관으로 달려갔습니다. 문지기에게 전후사정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만나실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무리 애걸을 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채 돌아섰습니다. "아! 이젠 어떻게 하지…"그 때였습니다. 누군가 "아저씨!"하고 자신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아저씬 무엇 때문에 대통령을 만나려고 하세요" 그 사람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 소년에게 자신의 문제를 남김없이 털어놨습니다. 소년은 "음... 그럼 절 따라오세요."하고는 앞장서서 백악관으로 들어섭니다. 그 사람은 소년의 뒤에서 자신을 전혀 막지않는 문지기를 의아하게 여기며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갔습니다.소년이 말합니다. "아빠, 이 아저씨가 아빠를 만나고 싶대." 소년 덕분에 그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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