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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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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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부와 유태교의 랍비가 서로 야유섞인 농담을 주고받았다. 신부가먼저 말했다.[내가 어젯밤에 가 본 유태인들의 천국은 왜 그리 더럽고 냄새가 나는지,게다가 유태인들만 우글거리고 있더군요.]랍비도 질세라 말을 받았다.[실망이 컸겠군요. 실은 나도 어젯밤에 카톨릭 신자들이 간다는 천국엘 가보았죠. 참 훌륭했어요. 화창한 날씨와 잘 가꿔진 깨끗한 곳에다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고,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사람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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