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죄수
본문
두 사람의 젊은이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한 청년은 그곳에서 시를 쓰고 창문을 내다보며 소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름을 보면 구름과 같이 자유로울 날이 오겠지. 바람이 불면 나도 바람과 같이 자유로울 날이 오겠지. 비가 오면 나도 마음껏 흘러 내릴 수가 있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청년은 벽만을 바라보며 실망과 절망으로 가득했습니다. "나는 갇혔다 나는 쓸모가 없게 되어 버렸다"고 푸념만을 늘어놓으며 나날을 보냈습니다.훗날 두 사람이 감옥에서 나오게 되었을때 희망적인 청년은 작가가 되어 사람들 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절망적인 청년은 정신질환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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