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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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병 환자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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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언더우드 선교사 부부는 잠시 미국에 가 있게 되었다.그들은 그 곳에서 사업을 위한 모금을 하였다. 당시 한국에서는 돌림병이 걸리면 길거리에다 병 걸린 사람을 내다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 가끔은 친구들이나 친척이 허름한 오두막을 세워주는 경우가있었으나 대부분은 돌림병에 걸린 사람들을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길에 내버렸다.이 모습을 본 언더우드 부부는 이런 사람들을 돌볼 병원을 원했다.그래서 병원을 지을 돈을 모금한 것이었다.이들은 한국으로 돌아와서 곧 병원을 개설하였다. 그리고 교파를 초월해서 돌림병에 걸린 사람은 누구라도 치료를 받을 수있도록 하였다. 이 진료소에서는 의료사업 말고도 여자들의 성경공부 모임을가졌고, 저녁예배도 드렸으며, 가끔은 주일 아침예배도 드려 선교 사업을 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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