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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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어 살아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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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늦은 시각에 프랭크는 플로리다 중앙부를 가로질러 남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는 험준한 지대의 2차선 도로를 저벙들었는데, 속력을 낮추어 운전해야 하는 위험한 코스였다.그런데도 프랭크는 속도를 낮추지 않고 계속 달렸다. 그는 팜 비치에서 개최되는 축제에서 한 저명인사와 약속한 인텨뷰에 늦지 않기위해서였다.커브길을 막 돌아서자 앞에 승용차 한 대가 정지해 있는 게 보였다.그리고 어떤 여인이 열심히 손을 흔들고 있었다. 누군가가 곧 뒤따라 와서 그 여인을 도와주겠거니 하고 그냥 지나처려다가 그는 불현듯그 여인의 아타까워하던 모습이며 희끗희끗한 백발이 떠올라 차를 돌렸다.프랭크가 되돌아가 그 여인의 타이어를 바꿔 끼고 있을 때 도로 순찰대한 대가 다가와 멈추더니, 한 경찰관이 내려서 지나가는 차들을 정리해 주었다. 타이어 교환을 바치자 경찰관이 프랭크에게 물었다."선생께서는 어느 정도의 속도로 달리셨습니까""65마일 정도였습니다. 왜 그러시요""여기서 멈추셨던게 천만다행입니다. 조금만 앞으로 나가면 아주 급경사진 커브길이 나오는데, 당신이 그 속도로 계속 달렸어라면 지금쯤 차와 함께 저 아래 골짜기에 처박혀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차의 오른쪽앞바퀴가 바람이 빠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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