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좌우명
본문
도산 안창호는 그의 좌우명을 '성심성의'(성심성의)로 삼았다.스스로 행함에 있어서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성(성)을 다할 것을 가르쳤고 또 몸소 그렇게 했다. 표리부동을 배제하고 모략중상을 극도로 경계하였다.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성심을 주로 하고 허례와 가식을 미워하였다. 안창호는 항상 가르쳤고 또 그렇게 하기를 몸소 노력하였다.그가 유교의 의식인 관혼상제 의식을 비판한이유는 그것이 형식적이고 성심을 결하기 때문이었다.영전에서 곡하는 것을 폐지하자고 했던 것도 다 형식에 그칠 뿐이어서 그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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