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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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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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초기에 뉴욕 출신 지원병이 탈영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재판에서 그는 그가 주장하는 바 대로 그가 무죄하다는것을 증명해낼 수 없었고 결국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 사건은 링컨 대통령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대통령은 부당한 일이행해졌다고 확신하고서 병사가그의 자리로 되돌아가서 그의 연대가 해체될 때까지 남아 있으라는 조건으로 그를 사면해 주는 편지를 보냈다.전쟁의 마지막 전투가 끝날 무렵 죽은 자들과 부상병들이 전쟁터에서 실려나갈 때 그 병사의 사신이 발견되었는데, 그의 가슴에는 대통령의 친필 사면장이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었다. 자기를불명예스러운 죽음으로부터 구해준 사람을 그가 사랑하였고, 그의 친필사면서를 귀중하게 여긴 것은 당연하다.(Theodore L.Cuy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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