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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는 자기수련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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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은 연습벌레로 소문이 나 있었다. 하루는 그의 친구가 물었다.'자네같은 명연주가는 그토록 열심히 연습하지 않아도 될것이아닌가'루빈스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나자신이 그 사실을 느끼게 된다네.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친구들이 눈치를 채게 되고 드디어 사흘째 연습을 안하면 수많은 청중이 알아차리게 되네'[대가]란 이름이 붙기 위해선 끝없는 자기 수련이 필요한 법이다.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90세 생일을맞았습니다.신문사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라 불리우는 소감을 말해달라는 질문을 받고 그는 이렇게 대답 합니다." 예술의 세계에는 최고가 있을 수 없습니다.차이점만 발견할 수 있지요.예술가는 개성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나 자신이어야합니다. 예술인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비극은 남의 모방자가 되려는 것입니다. 나는 `리스트'도 `모짜르트'도 아닙니다. 나는 다만 루빈스타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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