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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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대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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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2월 11일 , 단양부터 계속 후퇴한 6사단 2연대와 19연대는 충주 전투를 하며 후퇴중이었다. 19연대 2대대가 대대장 김소령의 인솔로 새벽 네 시에 계족산 부근에 도착하여 식사 후 강가에서 쉬는동안 , 어느 사병이 담배를 피우다가 적의 눈에 띄어 기습을 당해 큰 손실을 입었다.더구나 이 지점이 강가여서 피할 길이 없어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수류탄 세례를 받아 저항도 못하고 크게 당했다.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그 영향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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