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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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지도 깊이 자지도 않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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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의 한 가정에서 딸이 가출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살기 시작했다.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처지에까지 이르게되자 소녀는 자살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죽기전에 부모님이계시는 고향이 그리워 고향집에 내려갔다. 밤중에 가보니 자신이 가꾸던 장미꽃도 보이고 뛰어놀던 잔디 밭도 보였다.달밤에 자기 집을 바라보니 담장 옆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었다. 그 소녀는 문 가까이 가,"아버지-"조용한 음성으로 불렀다.그러자 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뛰어 나왔다. "어디에 있다가 이제 오느냐 네가 집을 나간 뒤 대문을 닫아보지 못했단다.언젠가는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단다."혹시 밤중에딸이 돌아 올까 봐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있던 아버지가 딸이부르는 작은 소리를 듣고 뛰어 나와 그 딸을 맞이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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