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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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 좀 보게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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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떤 부인이 말했다. "내가 보기에도 나는 나이가 들었고 다른 여자들은 예쁜 여자들이 많데요. 그래서 남편이 예쁜 여자들 보는 거 이젠 좀 보아주기로 했어요." 내가 보기도 예쁜데 남자들이 보기에야 얼마나 예쁘겠느냐, 그거다. 그래서 내가 "그래, 인심 좀 쓰세요" 했다. 보는 거야 죄 되겠느냐고, 감상 좀 하라고 두지, 그것까지 못보게 잡아당기고 할 게 뭐냐 말이다. 사실 예쁜 게 있고 안 예쁜 게 있지 않은가 어떻게 다 같게 보란 말인가 남편이 한 눈 팔았건 두 눈 팔았건 집에 무사히 돌아왔으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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