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험프리 정적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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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과 험프리는 오랜 정적.1978년 험프리는 죽기 3일전 자신을 방문한잭슨목사에게 닉슨을 꼭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평생의 원수인데 왜만나시려 합니까' 잭슨목사가 묻자 험프리는 '주님의용서를 받아야하는데 그 전에 닉슨에게 사과하고 용서받은 후죽어야 하겠소'라고 말했다.이렇게 해서두 노인은 서로 만나 화해를 하고 용서하며 기도했다.며칠 후 험프리의 장례식 때 미망인 옆자리에서 비감어린 표정으로 앉아있는 닉슨의 모습을 사람들은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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