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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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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영구기 낳은 세계적 학자로 수학.물리학.천문학에 위대한 공헌을 한 사람이다. 그의 학문연구 태도는 실로 진지했으며 시계를 달걀로 착각하고 끓였을 정도다. 뉴턴은 일단 서재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 찾아와도 만나지 않았다.하루는 친한 친구가 찾아와 뉴턴을 만나고자 했지만 하인이 평소와마찬가지로 "집에 계시기는 합니다만 지금 독서 중이시라 만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하며 뉴턴에게 알리기를 꺼려했다.그러자 친구는 "아니오, 나는 친한 친구이므로 괜찮으니 전해 주시오."라고 청했다. 그러나 하인은 "아무리 친한 분이라도 안됩니다.점심 시간이 가까웠으니 식당에서 기다리시지요. 주인께서도 곧 내려오실 시간입니다." 하며 식당으로 인도했다.할 수 없이 친구는 식당에서 기다렸지만 뉴턴은 한 시간이 지나도록좀처럼 내려오지 않았다. 하인은 식사 준비를 하고 뚜껑 있는 식기를식탁에 올려 놓고 밖으로 나갔다. 오래 기다려 무척이나 시장했던 친구는 음식을 먹고는 다시 뚜껑으로 그릇을 덮고 담배를 피웠다.이윽고 뉴턴이 식당으로 내려와 잠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실례,아직 점심을 안 들어서." 하며 뚜껑을 열었다. 친구는 비어있는그릇을보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는데, 뉴턴도 미소를 지으며 "아,내가 점심을먹었었군." 하며 천역덕스럽게 않아 있었다.뉴턴은 자기가 식사를 했는지 안했는지를 잊을 정도로 독서와 사색에 몰두했던 것이다. 친구는 새삼스레 뉴턴의 연구 태도에 감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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