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기적, 표적
본문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치셨다. 그 병자를 고친 사건을 성경에서는 세 단어로 말씀한다. 첫째가 '두나미스', 능력이다. 권능이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서 병이 나은 것이다. 또 어떤 때에는 '테라스', 기적이다. 놀랍다인데 이는 우리의 반응을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세메이온', 표적이라고 말한다. 표적은 그 속에 설교가 있고, 말씀이 있고,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이다. 계식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표적이라고 하는 것이다.그러니까 이 셋을 종합하면 그 사건 자체는 무엇이냐, 능력이다. 예수님의 이적, 그것이 곧 능력이다. 이것은 구원의 능력이요, 중생케 하는 능력이요, 그리스도의 사람되게 하는 능력이다.그러면 이 능력은 어떻게 나타나느냐 말씀과 성령 안에서 나타난다. 찬송가 가사처럼 '성령으로 능력있게 하시는' 거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주님) 은 내가 가서 알아볼 것이다, 성령 받았나 못받았나, 말씀의 능력이 있나 없나, 그것을 알아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다. 그 분제의 인물들 한테는 말씀이 없다. 성령이 없다. 말만 한다. 대개 그렇지 않는가. 말썽부리는 사람들은 자기는 많이 안다고 그런다. 안다고 떠든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없다. 우선 내가 목회를 한 40년 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내개 말썽부리는 사람들은 설교 듣는 자세가 틀리다. 말씀을 안듣는다. 낙서 아니면 설교 시작하자마자 무섭게 존다. 그 잠깐 설교하는 동안에서 뭐 그리 가려운 데가 많은지 이리 긁고 저리 비틀고, 비비 꼬고... 대개가 그렇다. 강대상에서 내려다 보면 다 알 수 있다. 성령을 못받았으니까 능력이 없다. 자기를 이기지 못하고, 자기 정욕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이기지 못하고,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 능력이 없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