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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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잘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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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젊은 집사가 있었다. 그는 학창시절에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는데, 고집이 세고이기주의자였다. 그래서 담임목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을 만들어 볼 심산으로 그에게 구역장의 직분을 주었다.그런데 그는 목사의 지시는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구역원들을 이끌어가고 있었다.한번은 청년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회장이 되지 못한 것을 불평하더니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새벽에 그 부인으로부터 빨리 자기 집에 와서 예배를 드려 달라는 부탁 전화가 왔다. 왜 그런가물었더니 남편이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하였다. 그래서 목사가 부랴부랴 뛰어가서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눈에다 손을 얹고 기도한 후에 물로 씻으라고 했다.그 젊은 집사는 따가와 죽겠다고 고함을 지르더니 잠시 후에 눈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후 그 젊은 집사는 겸손한 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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