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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롱스의 노부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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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0월에 뉴욕 부롱스에서 노인부부가 목을 매어 죽었다.두번 강도에게 침범당하고 매를 맞은 뒤 자살한 것이다. 한시 케이불(78세)과 부인 엠마(76세)가 죽은 방에는 침대 위에 수의가 단정하게 개어져 있었고 유식한 분들로서 책장에는 괴테나 쉴러같은 어려운 책들이 가득차 있었다.책상에 간단한 메모가 적혀 있었다."공포 속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잊혀진 인간들이다"(We don't want tl live in fear anymore. We are forgo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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