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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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씨의 [눈물]이라는 시 가운데 보면 흠도 티도 없는 가장 귀한 것으로 님이 바치라 하오면 나의 눈물을 드리겠다는 구절이 있습니다.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라도 흠도 티도 없는, 내 가슴 속에 순수하게 숨어 있는 눈물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일본 전국 시대 때의 사람으로 도꾸가와 이에야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그의 어머니 오다이라는 여인은 참으로 훌륭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운명적인 여인이었습니다. 이 성주, 저 성주에게 팔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들 도꾸가와 이에야스가 인질로 잡혀가서 오다 노부나가란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그 어머니는 몰래 오다 노부나가란 사람을 찾아가서 내 아들을 살려 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아들의 생사를 좌우할 오다 노부나가는“내가 당신의 아들을 살려 준다면 그 대가로 나에게 무엇을 바치겠느냐.”고 했습니다.그 어머니는 가장 값진 것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황금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바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인질로 보낸 그 어머니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내가 바칠 것은 이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당신도 어머니가 있습니다. 제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어머니의 눈물을 바칩니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오다 노부나가는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살려 주었습니다. 이 여인이 가진 것은 눈물이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 영원히 순수한 것,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 사람의 눈물입니다.9. 많이 울지 못하면 심폐기능이 약하다.어릴 때 우는 것은 심폐기증을 강하게 하고 신진대사도 왕성하게 하지만 밀집 주택에서는 이웃을 시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 어린이들이 울지 않게 키움으로서 태어날 때 부터 심폐 기능을 약하게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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