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자식은 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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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최대의 교부로 알려지는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회심은 어미니의기도에 의한 것임을 그의 저서 <어머니 모니카>에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어머니는 사교(司敎)에게, 아무쪼록 한번 아들과 이야기하여, 그의잘못을 반박해서 그로 하여금 나쁜 것을 버리도록 하고, 선을 권장해 주기를원했읍니다. 어머니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내기만 하면 언제나 그렇게부탁했읍니다. 그러나 사교님은 내가 후에 안 일이지만 아주 신중하게도그러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말했읍니다. "아들을 그 마니교에그대로 두어 두십시오. 다만 아들을 위해 주께 기도하십시요. 그 자신이배우는 것에 의해, 그 자신이 얼마나 잘못되고, 얼마나 불경건한 것인지를발견하게 될 것입니다"고요. 그것과 동시에 그는 자신도 젊은 때에,사도(邪道)로 달려간 어머니에 의해 마니교도로 되고, 거의 그 모든 서적을읽었을 뿐 아니라, 열심히 필사(筆寫)도 했던 일, 그러나 마침내 마니교파야말로 멀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것이 자면해져 그것을 피하지 않으면안될 것이라는 것이 자명해져 그것을 피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사교님의 이 말을 듣고서도 안심하려 않고서더욱더 간원하고, 계속 눈물을 흘리며 아무쪼록 아들을 만나 설득해 주기를부탁하자, 사교님은 마침내는 약간 기분이 상해, "돌아가십시요. 당신은참으로 진실하게 살고 있읍니다. 이러한 눈물의 자식은 망할 수가 없는것입니다"고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후에 지나간 날들의 일을 회상하면서나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이 말을 해 주시면서, 가끔 "그 말은 마치천래의 음성으로 들렸었다"고 했읍니다.>> (고백 3권 11:19, 12:21)---- 어거스틴 <어머니 모니카(어머니의 代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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