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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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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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제화공이 있었는데 늘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어했다. 어느날 꿈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나 내일 네 집에 가겠다고 하셨다.구두장이 할아버지는 대단히 기뻐하며 음식을 차려놓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시지 않고 한번은 거지가 오고, 또 한번은 청소부 영감이 오고, 저녁때는 사과장수 아주머니가 왔다.그 사람들은 모두 가난하고 추위에 떨고 있엇다. 구두방 할아버니는 불쌍하게 생각하며 예수님을 위해 준비했던 음식을 그들에게 먹였다.그날 밤 꿈속에 다시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나는 오늘 너희집에 세번이다 가서 세번 다 잘 대접 받았다. 참으로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네 이웃에 사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을대접하는 것이 곧 나를 대접하는 것이다"외로움을 느끼면 우리는 사랑과 애정을 받고 싶은 욕구를 갖게된 나머지 주위의 많은 계기에 지나치게 민감해져서 우리를 거절한다고 여거지는 모든 사람에게 쉽사리 적대적이 됩니다.하지만 일단 우리가 자기 마음 속에서 삶의 중심을 발견하고자홀로 있음을 운명이 아닌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나면 우리는 상대방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일단 우리가 온전히 충족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를 포기하면우리는 상대방에게 비어있음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난하게 되면 우리는 훌륭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가난은 우리가 자기 것을 지키는 것을 그치고 원수를 친구로 변화시키게 해주는 내면의 경향입니다. 무언가 지킬 것이 있는한 우리는 방문객을 적대자로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헨리 J.M 누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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