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심장이 더 뛰는가
본문
그리스도의 사랑을 내 마음에 가득 채워서 넘치는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수까지도 사랑하자. 그 순간에 우리의 마음에 진정한 평화가 온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주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신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하고 주님은 말씀하신다.어느 순교자가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집행관이 다가와서 죽기 전에 할 말은 없느냐고 묻는다. 순교자가 빙그레 웃으면서 말한다. "당신의 손을 내 밀어서 한쪽 손은 내 가슴에 대어 보고 한쪽 손은 당신의 가슴에 대어 보시오. 누구의 심장이 더 뛰고 있습니까 당신은 나를 죽일 생각에 몹시 불안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같이 평안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다 맡겨버린 이 순교자의 마음은 평안했다. 참 평안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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